울산상의보도자료
| 제목 | 울산상의,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 13개社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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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울산지식재산센터 | 작성일 | 2025.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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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 13개社 선정 - 수출中企, 3년간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글로벌에코㈜, ㈜엑소루브 등 13개 기업을 2025년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특허청이 시행하고 울산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본 사업은 수출실적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연간 7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함께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이 제공된다. 올해는 신규선정 13개사를 비롯해 총 32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해외특허전략수립, 브랜드개발(CI·BI 신규 및 리뉴얼, 비영어권 등), 디자인개발(제품, 포장, 화상, 목업 등), 기술 홍보영상 제작 및 해외 국가별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확보 등이 있다.
대상기업은 기업별 IP-Spectrum 진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차세대 모빌리티, 스마트 조선 등) 및 미래 유망기술(AI 기반 헬스케어, 자동화) 관련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한편 울산상의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78개 기업을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였으며, 전년도 3년차 졸업기업의 경우 수출 118%, 매출 6%, 고용 12.7%, 보유 지식재산권 54.3% 증가 등의 성과를 보였다.
[별첨] 2025년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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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공회의소, 우크라이나 고위 대표단과의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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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의, 신규 글로벌IP스타기업 13개社 선정 |
| ▼ | “2025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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