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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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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87명 수료
작성자 이효진 작성일 2019.06.27

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87명 수료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합과 연결에 맞춰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시도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제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4개월간의 교육일정을 마무리하고 26() 오후 6,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수료생 87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6()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한 이번 19기 과정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CEO 역량 강화와 리더십 구축 미래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응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의 경영전략 등 크게 3개 주제에 맞춰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강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융합과 연결에 맞춰 학문과 산업 분야의 경계를 없애고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경영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문화, 예술, 인문학 강의를 대폭 늘렸으며 평균 강의 만족도가 91점에 달하는 등 수강생들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인공지능 등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술의 영향력이 미치는 않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에 대한 접근이 다음 세대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산업분야의 경계를 떠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울산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석순 19기 회장은 “4개월간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경영전략과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총동문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시행된 초청특강에서는 음식 인문학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국인, 100년의 음식사라는 주제로 음식에 관한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 생각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의미에 대해 강의했다.

    

‘100년 전에도 미식가가 있었을까?’, ‘한국인 왜 이렇게 먹을까?’, ‘한국인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왔을까?’ 등 음식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고 소박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이어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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