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보도자료
| 제목 | 울산상의,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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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홍보팀 | 작성일 | 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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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사업목표)‘울산경제, 지속가능발전 견인’ - 경영지원을 통한 경제활력제고 - 미래 인재 육성‧공급 - 지역 지식재산 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도약 - 경제계 위상 강화 및 상의 운영 내실화
울산상공회의소가 내년도 사업목표를 ‘울산경제 지속가능발전 견인’으로 확정하고 경제활력 제고와 미래 인재 육성‧공급, 지역 지식재산 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도약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울산상의(회장 이윤철)는 30일(목) 오전 11시 ‘2024년도 상임의원회 겸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울산상의는 “국내외 주요 기관에 따르면 내년도 우리경제는 2.2% 내외의 경제성장이 예상되며, 고금리, 고물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증가로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상의는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경영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미래 인재 육성‧공급 △지역 지식재산 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도약 △경제계 위상 강화 및 상의 운영 내실화 등 중점 추진과제와 과제별 세부사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로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한 결원임원 보선을 통해 부회장에 대성레미콘(주) 김성대 대표이사를, 감사에 ㈜삼종산업 이종호 대표를 선출했으며, 상임의원에는 한주라이트메탈(주) 이용진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주) 장상무 전무를 선출했다. 보궐임원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이다.
울산상의 이윤철 회장은 “기술패권 경쟁과 고금리, 고물가 상황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투자를 활성화하고 ESG경영 등 우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울산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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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의, 노무리스크 관리 및 노무비용 절감 노하우 실무교육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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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의,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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