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산상의,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현황 조사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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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제조사팀 | 작성일 | 202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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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현황 조사 결과 - 응답 기업 78.8%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 체감 - 원자재 수급 안정, 세제 완화, 물류비 지원 등 체감형 지원 필요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78.8%가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간접적인 피해 있음’이 46.3%로 가장 높았고, ‘직접적인 피해 있음’도 32.5%를 차지해, 이번 사태가 일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기업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수준에 대해서는 ‘다소 심각(51.0%)’이 가장 높았고, ‘매우 심각’도 19.0%로 나타나 응답기업의 70.0%가 피해 수준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높음(50.0%)’, ‘매우 높음(20.0%)’으로 나타나, 지역기업 다수가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환경을 불안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다소 큼(40.0%)’, ‘매우 큼(37.5%)’으로 나타나 응답기업의 77.5%가 국제유가 상승 영향을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울산지역 산업구조가 정유·석유화학, 자동차부품, 조선부품 등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업종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중동정세 불안은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일부 변화(56.3%)’, ‘큰 변화(20.0%)’ 로 나타나 전체 응답기업의 76.3%가 크고 작은 의사결정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변화된 분야(중복응답)는 ‘가격정책(52.5%)’, ‘생산계획(50.8%)’, ‘재고운영(39.3%)’, ‘거래처 관리(37.7%)’ 순으로 나타나, 기업들이 비용 통제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들의 대응 전략 방향으로는 ‘비용 절감 중심’이 52.5%로 가장 높았고, ‘리스크 분산(공급처·시장 다변화 등)’이 37.5%로 뒤를 이었다. 실제 대응조치(중복응답)로는 ‘내부 비용 절감 추진(50.0%)’, ‘생산량 조정 또는 운영계획 재검토(42.5%)’, ‘제품·납품단가 조정 협의(36.3%)’, ‘대체 공급처 확보 추진(26.3%)’ 등이 많아, 기업들이 적극적 확장보다 비용관리와 운영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가장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중복응답)으로는 ‘원자재 수급 안정 지원’이 6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세제 및 각종 부담금 완화(40.0%)’, ‘물류비 및 운송비 지원(35.0%)’, ‘긴급 경영안정자금 및 금융지원(27.5%)’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들이 중동정세 불안에 대응함에 있어 공급망 안정화, 비용 완화, 유동성 지원 등 즉시 체감 가능한 실질적 지원을 더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지역기업들은 중동정세 불안을 새로운 기회보다 실제 경영부담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물류 차질 가능성에 대해 높은 우려를 보였다”며, “원자재 수급 안정과 물류비 부담 완화, 세제·금융지원 등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적기에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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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의,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 및 대응현황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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