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산상의, HD현대중공업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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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일성 | 작성일 | 202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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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HD현대중공업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환영 - 울산 상공계, 조속한 최종 타결로 생산 안정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최근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수십 차례의 교섭과 진통 끝에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번 합의가 조속한 최종 타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상의는 “이번 잠정합의안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며 수개월간의 교섭 끝에 어렵게 도출한 결실”이라며, “대화와 양보를 통해 마련한 합의가 최종 타결로 이어져 노사관계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조선업은 오랜 불황을 딛고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며, “중국 조선업계가 가격경쟁력과 생산능력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까지 빠르게 추격하고 있고, 친환경·스마트 선박을 둘러싼 기술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숙련인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 역시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박을 수주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주한 선박을 적기에 건조해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현재의 회복세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고 글로벌 발주처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상의는 “HD현대중공업은 울산에 본사를 둔 대표 기업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축”이라며, “회사의 경영과 생산활동은 수많은 협력업체와 근로자는 물론 울산 동구 상권과 지역경제,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경쟁력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만큼 노사는 당장의 이해관계를 넘어 회사와 근로자, 협력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의 미래를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울산상의는 “이번 잠정합의안이 원만하게 최종 타결되고,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생산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합의가 새로운 노사협력의 출발점이 되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울산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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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상의, HD현대중공업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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